2014년도에는 시험제도에 많은 변화가 있으며, 그 변화중 가장 큰 줄기는 계량적 지식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력과 지식에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는 것입니다.(예를 들어 계리모형, 재무 및 금융공학에 관련된 내용등은 기존의 보험수리학과 이론 및 실무에 아주 간단한 내용으로만 출제되었지만, 이제는 분리되었음을 주목해 주세요.)
이런 변화는 선진국의 계리교육의 흐름과 그 맥을 같이 한다는 측면에서 좋은 변화이나, 수험생의 입장에서 보면 아주 불편하고 불안한 변화임이 틀림없어 보입니다.
세분화된 과목을 성공적으로 합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기본 과목에 대한 충분한 학습이 필수적인것은 누구나 다 아는 사실이죠. 특히 보험계리학은 미래의 리스크를 계량적으로 측정하여, 그 위험을 담보하기 위한 재무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큰 목적중에 하나이므로, 확률론과 통계학에 대한 지식은 필수입니다.
또한 새로운 시험제도하에서는 추정과 가설검증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만 보험수리 이외의 과목에 대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계량경제학, 시계열 분석, 금융공학의 경우 기존에 본원이 제공하였던 기초확률론과 수리통계학을 상회하는 지식이 있어야만 올바른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제는 확률론과 수리통계학이 단순히 보험수리를 위한 기초과목이 아닌 계리사 2차 시험전체를 위한 기초과목임을 강조드립니다.
이 수업에서는 수강생들이 기본적인 미적분(대학교 1학년 혹은 고등학교 3학년 수준의)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확률론과 수리통계에 대해서는 어떤 백그라운도 없다고 가정하고 수업을 진행해 나갈겁니다. 특히 기초를 튼튼히 하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매우 이론적이고 깊이 있게 기본적인 내용들을 분석 습득하는 것이 수업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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